둥지청소년회복센터
비행청소년들의 재비행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보호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꼭 필요합니다. 청소년회복센터는 소년재판의 보호청소년 중 부모들이 보살피기 어렵거나 다시 돌아갈 가정이 없을 경우 또는 재비행이 우려될 경우의 청소년들을 보살피는 사법형 그룹홈입니다. 일시적인 재비행방지만을 위한 교정이나 치료가 아닌 안전한 보호환경을 제공하고 학력취득 또는 기술습득을 통해 자립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0년부터 천종호 판사에 의해 시작된 청소년회복센터는 현재 부산 6개(남자 4개, 여자 2개), 경남 6개(남자 4개, 여자 2개), 울산 3개(남자 2개, 여자 1개), 대전 5개(남자 2개, 여자 3개)로 전체 20개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둥지청소년회복센터는 금정구 구서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여자보호소년들을 돌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