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베트남에서 사역하고 계신
조형국선교사님부부와 현지 스텝인 미소간사가 코로나 이후 3년만에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8월8일..
보물상자 사무실을 방문해주시고 부산성시화에서 기부 받은 여름의류들 중 일부를 베트남 달란트잔치 사역을 위해 가져가시기로 했습니다.
식사와 차를 마시며 들려주시는 선교사님의 사역이야기와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사랑과 열정, 헌신의 모습이 많은 도전과 귀감이 되었습니다.
8월15일..한국에서의 모든 일정을 마치시고 베트남으로 돌아가신 선교사님부부와 미소간사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사역을 할 수 있도록
저희도 이곳에서 마음을 다해 돕겠습니다. 선교사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