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도 어김없이 캘리그라피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매 회차 늘어나는 실력을 보며 스스로 자존감도 높아지고 마음도 차분해지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마음껏 창작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