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앙교회 차량부에서 둥지극단 “엄마의 바다 2023”공연 관람을 위해 매 공연마다 30분 전에 차량셔틀을 운행해주시기로 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받았습니다. 대중교통으로 와서 교회까지 오르막길을 걸어올라 오는 둥지 아이들의 친구, 가족들을 위한 따뜻한 배려입니다. 이제 이러한 배려 속에 함께 할 관객들과 감동의 시간을 기대합니다. 꼭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무료관람입니다만 함께 하실 분들은 아래 링크를 이용하여 꼭 미리 참가신청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