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상자는 청소년의 꿈을 지원하며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을 하는 단체입니다.
대학생이 되면 장학금 혜택을 받지 못합니다. 대학생들도 지속적인 지원을 해주면 좀더 학업에 전념할 수 있다는
아쉬움이 드는 장학생들이 있습니다.
올해 대학생이 된 조아현학생은 장학회의 결정으로 대학생이 되어서도 6개월동안 장학금 지원이 이어졌습니다.
상담심리를 전공하며 교직이수를 위해 학업생활도 열심히 하며 성적도 우수하게 한학기를 마쳤습니다.
타지에서 기숙사비용과 기본적인 생활을 위해서 2학기에도 지원하기로 장학회에서 결정이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부터 장학생이 된 아현이는 지원결정에 감사의 마음과 더 열심히 학교생활을 이어가며
꿈을 찾고 이루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악속하였습니다.
참 감사하고 행족한 만남의 사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