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18일(수)
책으로만 마주하던 오선화 작가와의 만남으로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최근 발행된 [청소년이라는 우주] 책을 아이들의 이름을 써 개인적으로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에게는 살아가는 큰 원동력과 잊지못할 추억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