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이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여름이 다가온 듯 한 낮엔 많이 무더운 요즘 입니다~
2019년 5월 11일 토요일.
중간고사를 치르느라 수고한 멘티들을 격려하고자
번개영화모임을 공지한 후 참가신청을 한 멘토와 멘티 총8명과 함께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를 관람하였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를 보고 몇몇 팀으로 흩어져 식사와 차를 마시며 근황을 묻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영화의 제목처럼 날개장학회 모든 멘토와 멘티들이
피""를 나눈 가족은 아니지만 사랑으로 이어진 우리의 관계가 정말 '나의 특별한 형제' 로 더욱 돈독해지고 애틋해지는 아름다운 관계로
발전해가기를 소망해봅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멘토 & 멘티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