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얼마 전 부산중앙교회로부터 후원받은 쌀을 보물상자 장학생들에게 나누는 일정이 있었습니다.
쌀 한포대가 우리 모두를 흐믓하고 따뜻하게 하는 순간순간들이였습니다.
나누는 저희들과 멘티 그리고 멘티 가족들에게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을 선물해주신 부산중앙교회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무더운 날씨의 연속이지만 모두들 건강 유의 하세요^^.
( * 사진 몇장을 함께 첨부합니다 )